[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2017년 3월27일 콩고교육부장관의 명으로 이광수 목사가 콩고루붐바시기독대학 총장으로서의 재직무를 시작한 후 1년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학교가 몰라볼 정도로 놀라운 변화의 성과를 나타냈다.

루붐바시기독대학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으로 살펴보면 이광수 총장 이전에 학교의 실무를 맡았던 한경훈·박성원 선교사 등이 무슨 일을 했는지 한 사람의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될 것이다.

한경훈과 박성원 선교사들이 자신들의 지난 과거의 행적에 대해 아무리 변명을 하고 언론플레이를 할지라도 이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격일 뿐이다.

이광수 총장을 향해 대학을 사유화한다고 프레임을 만들어 덮어씌우기를 했지만 그러나 정작 대학을 사유화하려고 한 사람은 한경훈 선교사였다.

이 사진들은 이광수 총장과 한경훈 선교사를 비교하는 산 증거가 될 것이다.

한경훈·박성원 두 선교사는 도저히 선교사라고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예장통합총회 세계선교부는 한경훈·박성원 두 사람을 즉시 징계하라.

 

 

▶관련기사 : 콩고루붐바시기독대학 관련 <교회와신앙> 기사를 보고…<교회와신앙>의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1)
http://www.timesisa.com/m/content/view.html?section=1&category=148&no=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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