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 정병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가 전라북도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전북대 신기현 교수. 평통 전북지역회의 홍종식 부의장, 송하진 도지사,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운 사무처장. 시사타임즈 전북본부 정병현 국장 (평통 전북도 간사) (사진제공 = 전북도) (c)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14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전북대 신기현 교수. 평통 전북지역회의 홍종식 부의장,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운 사무처장. 본사 전북본부 정병현 국장(평통 전북도 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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