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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 [책을 읽읍시다 (352)] 조선의 명탐정들: 실록과 역사서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강력 사건을 해결한 실존인물들을 재조명한 책이다. 사건의 정황을 보고로만 듣고도 진실을 파헤친 세종대왕, 절대 권력자의11-01 10:36

[북스] [책을 읽읍시다 (351)] 처음으로 아이가 의견을 말할 때: 2~6살의 아이들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겪는 성장통을 맞이한다. 때때로 아이는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엄마에게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쓰는 것10-31 10:14

[북스] [책을 읽읍시다 (350)] 아빠의 기적: 남다른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의과대학인 헝가리 데브레첸 의대와 협약을 맺고 ‘예비 국제 의사’를 키워내고 있는 거창국제학교 함승훈 이사장의 자녀10-30 10:58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9)] 디어 라이프: 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앨리스 먼로의 최신작이자 그녀 작가 인생의 마지막 작품. 작가가 어린 시절을 회고한 표제작 「디어 라이프」를 포함해, 언니10-29 11:25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8)] 도산잡영: 퇴계, 도산서당에서 시를 읊다: 퇴계 이황은 이(理)와 기(氣)의 관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심성과 선악의 정신 심리작용을 논하는 사단칠정(四端七情) 논쟁을 통해 조선성리학의 기틀을 잡고 6백10-28 11:32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7)] 니체의 독설: 니체는 현대 철학자 중에서 대중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철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니체의 글을 읽고 감탄하지만 정작 그의 글을 제대로 이해10-25 10:42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6)]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려는 꿈을 안고 열심히 공부를 한다. 그렇지만 성적과 점수에 맞추어 본인이 갈 대학을 정하는 것이 현실이기에, 대학10-24 11:12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5)] 가면 뒤에서: 루이자 메이 올컷 선집 제1권. 『작은 아씨들』로 널리 알려진 19세기 미국 여성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선정소설 네 편을 묶었다. 관계의 섹슈얼리티적 측면과10-24 10:19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4)] 파운데이션 완전판 세트(전 7권):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해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이다. 이 작품은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10-23 10:41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3)] 파더쇼크: 아이에게 심장은 내줄 수 있어도 밥 한 끼 먹을 시간은 낼 수 없다는 대한민국 아버지들. 이렇게 야근을 밥 먹듯 하고 주말을 맞으면 ‘아빠 노릇’을 하라는 아10-22 11:29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2)] 지나치게 사적인 그의 월요일: 2013년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수상작이다. 지금 한국 사회의 특성들을 다채롭게 반영하는 작품을 찾고자 한 결과 선택된 당선작은 본심이 시작되기 전부터 심10-21 10:40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1)] 1913년 세기의 여름: 제국주의는 정점으로 치닫고, 민족주의는 점점 확산되고, 발칸전쟁을 비롯한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고, 기술 발전은 속도를 더해가고, 도시는 자기소외와 신경과10-18 10:28

[북스] [책을 읽읍시다 (340)]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는 환갑을 넘긴 대머리 아들이 치매 어머니를 돌보는 일상을 사랑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터치로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 오10-17 11:22

[북스] [책을 읽읍시다 (339)] 제3인류(전 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으로 축조한 장대한 스케일의 과학 소설. 남극. 저명한 고생물학자 샤를 웰즈의 탐사대가 17미터에 달하는 거인의 유골들을 발10-16 10:21

[북스] [책을 읽읍시다 (338)] 나비잠: 소설집 『퀴르발 남작의 성』과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을 통해 유연하면서도 거침없는 소설 쓰기를 선보인 최제훈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작가가 한국10-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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